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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의금은 정말 부르는 게 값일까요? 피해자 합의금 기준과 산정 공식 총정리

    적정 합의금은 얼마일까요? 법무법인 오현 형사사건대응TF팀이 들려주는 피해자 합의금 기준 산정법과 실무적인 형사 합의 가이드를 확인해 보세요.
    Apr 16, 2026
    합의금은 정말 부르는 게 값일까요? 피해자 합의금 기준과 산정 공식 총정리
    Contents
    합의금 산정의 기초: 손해배상의 3대 요소 이해하기범죄 유형별 실무적인 합의금 산정 가이드라인▶ 폭행 및 상해 사건 (진단 주수가 기준점)▶ 성범죄 사건 (정신적 피해의 극대화)▶ 사기 등 재산 범죄 (원금 회복이 최우선)가해자라면 알아야 할 돌파구: '형사공탁' 제도절대 혼자서 직접 연락하지 마세요.상담 오시는 분들이 가장 자주 묻는 질문 (FAQ)법무법인 오현 형사사건대응TF팀이 평범했던 일상을 되찾아 드리겠습니다

    [형사 실전 요령] 합의금은 정말 부르는 게 값일까요?
    피해자 합의금 기준과 산정 공식 총정리

    안녕하세요.

    갑작스러운 사건으로 몸과 마음에 상처를 입은 피해자분들의 억울함을 달래드리고, 한순간의 실수로 위기에 처한 피의자분들에게는 가장 합리적인 해결책을 제시해 드리는 법무법인 오현 형사사건대응TF팀입니다.

    "변호사님, 제가 폭행을 당해 전치 3주 진단이 나왔는데, 가해자 측에서 합의하자고 연락이 왔어요. 도대체 얼마를 요구해야 적당한 건가요?"

    "순간의 화를 참지 못하고 주먹을 휘둘렀습니다. 피해자가 합의금으로 5천만 원을 요구하는데, 제가 낼 수 있는 돈이 아닙니다. 이대로 실형을 살아야 하나요?"

    "인터넷을 찾아보면 합의금은 부르는 게 값이라던데, 정말 정해진 기준이 하나도 없는 건가요?"

    형사 사건이 발생하고 나면 피해자와 가해자 양측 모두 가장 머리 아파하고, 가장 많은 갈등을 빚는 부분이 바로 '피해자 합의금 기준 산정법'입니다.

    피해자 입장에서는 자신이 겪은 끔찍한 고통과 금전적 손해를 생각하면 아무리 많은 돈을 받아도 부족하게 느껴질 것입니다. 반대로 가해자 입장에서는 처벌을 피하거나 줄이기 위해 반드시 합의가 필요하지만, 피해자가 현실적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터무니없는 금액을 요구할까 봐 전전긍긍하게 되지요.

    인터넷에 떠도는 수많은 정보들 중에는 "기본 전치 1주당 100만 원이다", "무조건 세게 불러서 깎아 나가는 것이다"라는 식의 단편적인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법률 실무 현장에서는 사건의 구체적인 내용에 따라 이러한 공식이 완전히 무용지물이 되기도 합니다.

    형사 합의금에는 법적으로 딱 정해진 상한선이나 하한선표가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정말 아무런 기준도 없이 '부르는 게 값'인 무법지대는 결코 아닙니다. 법원과 수사기관이 수긍하고, 양측이 타협할 수 있는 실무적인 산정 기준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오늘 저희 형사사건대응TF팀에서, 양측 모두가 감정적인 소모를 줄이고 가장 합리적인 접점을 찾을 수 있도록 실무에서 통용되는 합의금 산정의 세 가지 핵심 기둥과 대응 요령을 아주 명쾌하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합의금 산정의 기초: 손해배상의 3대 요소 이해하기

    형사 사건에서의 합의금은 본질적으로 피해자가 입은 상처와 손해를 돈으로 환산하여 위로하는 '민사상 손해배상금'의 성격에, 가해자를 처벌하지 말아 달라는 '형사상 합의(처벌불원)'의 대가가 합쳐진 개념입니다.

    따라서 터무니없는 금액을 던지기 전에, 반드시 아래 세 가지 손해 요소를 객관적으로 계산하여 산정의 뼈대를 세워야만 가해자 측(또는 가해자의 변호인)을 논리적으로 설득할 수 있습니다.

    📊실무적 합의금 산정 공식 (3대 요소)

    ① 적극적 손해 (직접 지출된 비용)
    사건으로 인해 내 주머니에서 직접 빠져나간 모든 돈을 말합니다. 응급실 진료비, 향후 지출될 치료비 및 수술비, 약제비, 망가진 안경이나 찢어진 옷, 파손된 스마트폰 수리비 등이 모두 포함됩니다. 이는 영수증으로 가장 명확하게 증명할 수 있는 항목입니다.

    ② 소극적 손해 (벌지 못한 돈, 휴업손해)
    사건 때문에 다쳐서 병원에 입원하거나 치료를 받느라 출근하지 못해 벌지 못한 수입을 뜻합니다. 평소 월급 명세서나 소득 증빙 자료를 바탕으로, 입원 기간 동안의 일당을 계산하여 청구합니다. 만약 영구적인 장애가 남아 앞으로의 수익이 감소한다면 이 부분(일실수입)도 크게 반영됩니다.

    ③ 위자료 (정신적 고통에 대한 보상)
    합의금의 규모를 결정짓는 가장 큰 변수입니다. 범죄로 인해 겪은 공포, 불안감, 수치심, 트라우마 등 정신적인 피해를 금전으로 환산한 것입니다. 범행의 잔혹성, 가해자의 반성 태도, 사회적 지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책정됩니다.

    즉, 합리적인 피해자 합의금 기준 산정법은 [적극적 손해 + 소극적 손해 + 위자료]를 합산한 금액이 출발점이 됩니다. 이 기본 공식을 무시하고 무작정 "내 자존심이 상했으니 1억 원을 내놓아라"라고 한다면, 가해자 측은 합의를 포기하고 실형을 감수하거나 다른 법적 우회로를 찾게 될 것입니다.

    범죄 유형별 실무적인 합의금 산정 가이드라인

    기본 공식을 이해하셨다면, 이제 가장 궁금해하실 실제 사건 현장에서의 구체적인 '시세'나 '가이드라인'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범죄의 종류에 따라 합의금을 바라보는 시각이 조금씩 달라집니다.

    ▶ 폭행 및 상해 사건 (진단 주수가 기준점)

    단순 폭행이나 상해 사건에서는 병원에서 발급받은 '상해 진단서의 주수'가 합의금을 가늠하는 가장 보편적인 잣대가 됩니다.

    실무적으로는 보통 전치 1주당 50만 원에서 100만 원 내외로 위자료를 책정하고, 여기에 앞서 말씀드린 실제 치료비(적극적 손해)와 휴업손해를 더하는 방식으로 계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전치 3주 진단이 나왔고 치료비가 100만 원이 들었다면, 대략 250만 원에서 400만 원 사이에서 협상이 시작되는 식입니다.

    다만, 흉기를 사용한 특수상해이거나, 얼굴에 지워지지 않는 흉터가 남거나, 치아가 부러지는 등 후유증이 심각한 부위라면 이 공식과 무관하게 금액은 수천만 원 단위로 훌쩍 뛰게 됩니다.

    ▶ 성범죄 사건 (정신적 피해의 극대화)

    성범죄는 신체적 상해 유무와 상관없이, 피해자가 겪는 극심한 성적 수치심과 트라우마 등 '정신적 고통(위자료)'이 산정의 절대적인 기준이 됩니다. 따라서 진단 주수와 같은 일률적인 계산법을 적용하기 매우 어렵습니다.

    통상적으로 카메라등이용촬영죄(불법촬영)나 강제추행과 같은 사건은 최소 수백만 원에서 천만 원대 이상, 강간 등의 중범죄는 수천만 원에서 억대에 이르는 금액으로 합의가 논의되기도 합니다. 가해자가 공무원이거나 대기업 직장인 등 '절대적으로 전과를 남기면 안 되는 사회적 지위'에 있을 경우, 피해자가 주도권을 쥐고 훨씬 높은 금액에서 합의가 성사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 사기 등 재산 범죄 (원금 회복이 최우선)

    경제 범죄의 경우 피해자 합의금 기준 산정법은 매우 직관적입니다. 피해자가 사기를 당한 '원금(피해액)'을 온전히 돌려받는 것이 핵심입니다. 여기에 그동안 돈을 받지 못해 생긴 이자나 변호사 선임 비용 등을 얹어 요구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가해자 측에서 원금 전체를 변제할 능력이 안 된다면, 일부만 우선 지급하고 나머지는 추후 분할 상환하는 조건으로 합의서를 작성하기도 합니다.

    가해자라면 알아야 할 돌파구: '형사공탁' 제도

    피해자가 입은 상처에 깊이 공감하고 진심으로 사죄하는 마음으로 합의를 시도하지만, 가끔은 도저히 현실적으로 융통할 수 없는 엄청난 금액(예: 전치 2주 상해에 1억 원 요구)을 피해자가 고집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피의자(가해자)는 "돈이 없으니 그냥 감옥에 가겠다"며 체념해야만 할까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 법은 피해자의 과도한 요구로 인해 합의가 결렬되었을 때, 피의자가 뉘우치는 마음을 재판부에 객관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형사공탁' 제도를 마련해 두고 있습니다.

    형사공탁이란, 피해자와 끝내 합의금 액수를 조율하지 못했을 때 법원이 적정하다고 판단할 만한 금액(법원 공탁금)을 법원에 맡겨두는 제도입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피해 회복을 위해 이만큼의 실질적인 노력을 기울였다는 점을 높이 평가하여, 완전한 처벌 불원(합의)만큼은 아니더라도 형량을 크게 깎아주는 강력한 감경 사유로 참작해 줍니다.

    따라서 피해자가 지나치게 높은 금액을 요구한다면, 무리해서 불법 사채를 쓰거나 협상에 매달리기보다는 변호인의 조력을 받아 객관적으로 타당한 금액을 산정한 후 신속하게 형사공탁으로 방향을 선회하는 것이 훨씬 지혜로운 방어 전략이 됩니다.

    절대 혼자서 직접 연락하지 마세요.

    합의 과정에서 양측 당사자 모두에게 가장 당부드리고 싶은 실무 원칙이 있습니다. 합의금 조율을 위해 상대방에게 절대 개인적으로 전화를 걸거나 찾아가지 마시라는 것입니다.

    🚨 당사자 간 직접 연락 시 발생하는 치명적인 문제들

    • 피해자 입장: 가해자의 목소리를 듣는 것만으로도 끔찍한 2차 가해와 트라우마가 발생합니다. 또한 법률적 지식이 부족하여 가해자의 핑계에 휘말려 터무니없이 헐값에 합의서에 도장을 찍어주고 후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가해자 입장: 사과하겠다는 일념으로 계속 연락을 취하거나 집 근처를 배회하면, 피해자 입장에서는 이를 심각한 공포와 협박으로 받아들여 '스토킹 처벌법 위반'이나 '협박죄'로 추가 고소를 당할 위험이 매우 큽니다. 실제로 이런 이유로 구속되는 사례가 아주 많습니다.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방법은, 감정을 배제하고 냉철하게 법리만을 따지는 제3자, 즉 법률 전문가(변호인)를 대리인으로 내세워 협상 테이블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변호인은 양측의 입장을 조율하고 실무적인 적정선을 찾아내어, 추후 뒤탈이 없도록 완벽한 양식의 합의서(처벌불원서)까지 안전하게 작성하여 수사기관에 제출하는 모든 과정을 대행합니다.

    상담 오시는 분들이 가장 자주 묻는 질문 (FAQ)

    Q. 피해자인데, 가해자가 돈이 없다며 배째라는 식으로 나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형사 합의가 결렬된다면 가해자는 무거운 형벌(실형 등)을 피하기 어려워집니다.

    가해자가 형사 처벌을 받게 둔 뒤, 해당 유죄 판결문을 증거로 삼아 별도의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하여 강제로 재산을 압류하고 손해를 보전받는 절차를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가해자가 돈이 없다고 하여 피해 보상의 권리마저 사라지는 것은 결코 아니니 변호사와 대응 방안을 논의해 보세요.

    Q. 상해 사건으로 합의를 마쳤는데, 나중에 후유증이 심해졌습니다. 추가로 돈을 청구할 수 있나요?

    A. 원칙적으로 한번 작성된 합의서의 효력은 강력하여 추가 청구가 어렵습니다.

    일반적인 합의서에는 "향후 민·형사상 어떠한 이의도 제기하지 않겠다"라는 조항(부제소합의)이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다만, 합의 당시에는 전혀 예상할 수 없었던 중대한 후유증이 뒤늦게 발생했다는 점을 의학적으로 명백히 입증한다면 예외적으로 추가 청구가 인정되는 판례도 존재합니다. 애초에 합의서를 작성할 때 단서 조항을 꼼꼼하게 넣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Q. 가해자입니다. 피해자 연락처를 모르는데 합의를 어떻게 시도해야 하나요?

    A. 수사기관을 통해 안전하게 연락을 취해야 합니다.

    개인정보 보호법으로 인해 경찰은 피해자의 동의 없이 연락처를 알려주지 않습니다. 담당 수사관이나 재판부에 "합의를 원하니 피해자에게 의사를 물어봐 달라"고 정식으로 요청해야 하며, 이때 변호인을 선임하여 대리인이 연락하도록 조치하는 것이 피해자의 거부감을 낮추고 합의 성공률을 높이는 지름길입니다.

    법무법인 오현 형사사건대응TF팀이 평범했던 일상을 되찾아 드리겠습니다

    오늘은 형사 사건에서 양측 모두의 피를 말리는 피해자 합의금 기준 산정법과 실무적인 대응 요령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글을 읽으셨다면 아시겠지만, 합의 과정은 단순히 금액을 흥정하는 시장바닥이 아닙니다. 상대방의 상처를 어루만지면서도 과도한 요구에는 법리적으로 단호하게 선을 긋고, 치밀한 눈치싸움과 협상 기술이 오가는 고도의 심리전이자 법률전입니다.

    억울한 피해자라면 정당한 권리와 금전적 보상을 한 푼도 놓치지 않기 위해, 위기에 처한 가해자라면 과도한 요구에 휘둘리지 않고 구속이라는 최악의 사태를 막기 위해 반드시 실무 경험이 풍부한 조력자의 중재가 필요합니다.

    경찰 간부 역임 변호사를 비롯하여 수많은 형사 사건의 극적인 합의 성사를 이끌어낸 저희 형사사건대응TF팀은, 의뢰인의 간절한 마음을 깊이 이해하고 가장 합리적이고 안전한 협상 테이블을 마련해 드리고 있습니다.

    도저히 풀리지 않을 것 같은 합의의 실타래 앞에서 혼자 끙끙 앓으며 밤잠을 설치고 계신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저희에게 무거운 짐을 나누어 주세요. 여러분이 잃어버린 평안한 일상으로 무사히 돌아가실 수 있도록 저희가 끝까지 든든한 다리가 되어드리겠습니다.

    긴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부디 복잡한 마음을 조금이나마 덜어내시길 바라며, 당장 험난한 협상 과정에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언제든 편안하게 손을 내밀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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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법인 오현 | 형사 사건 전문 변호사 법률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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